여자들만 스킨푸드를 먹지는 않는다.
남자들의 스킨푸드도 요즘은 일반적인 관심사가 되어 버렸다.
나는 학원 강사다.
예전하고 지금하고 비교해 보면 학생들의 어머님이나 아버님 선물을 보내 실때 예전보다 화장품이나 향수들이 많아졌다.
또한, 우리 어머니가 어려서 부터 미용실(거의 초대 미용사 시다)을 해서 여자들이 화장을 하거나 화장품을 가지고 오는것은 익숙하다. 아니 미용실에 가면 널려 있는것이 화장품이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나 자신도 많이 발랐던것 같다. 미장원에서 놀수 있는것이 뭐가 있겠는가?
그리고 어려서부터 퍼머를 하고 다녔다. 아마 그때, 일반적인 학생들은 생각하기 힘든 일이었을것 같다. 지금생각하면...
하여간 가끔은 연예인 여자들이 오셔도 그때는 그사람이 누군지 몰랐다. 지금 같으면 싸인 받아서 집에 전시했을것이다.
어찌 되었든 남여 평등의 일환으로남성용 스킨푸드도 그 종류가 많아져야 할 것이다.
아참 나 이상한 사람 아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임을 꼭 기억하자.(이거! 이러나 이상한 사람 되려나...쩝!)